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지는 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 - eBook edition 01 (영문판 포함)
국어 독해 원리를 잡는 추리 문학의 고전 셜록 홈즈 시리즈!
수능 국어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 세트』. 셜록 홈즈 시리즈 중 저자인 코난 도일이 엄선한 12편의 작품을 골라내었으며, 셜록 홈즈 시리즈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출간 당시의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하였다. 또한 셜록 홈즈 본문 속에 수능 빈출 단어를 포함하고 한자 뜻풀이까지 더해 어려운 단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단어의 여러 뜻과 함께 자주 쓰이는 뜻, 유의어, 반의어,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의미 등을 각 편 마지막에 풀어 넣었다. 따라서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은 물론이고, 국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초등·중학생까지, 이 책을 단계별로 학습하면 논리력, 창의력, 독해력과 함께 수능 어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 『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 : eBook 에디션』은 종이책인 『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 세트』 총 12개의 에피소드를 낱권으로 나누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 <보헤미아의 스캔들> : 어느 날, 홈즈의 하숙집에 복면을 한 의뢰인이 찾아온다. 복면인은 보헤미아의 국왕 빌헬름 고츠라이히 시기스몬드 폰 올므슈타인. 왕은 5년 전, 바르샤바에 머무르며 황실 오페라단의 프리마돈나 아이린 애들러와 사귀었는데 문제는 그가 곧 스칸디나비아 왕실의 딸과 결혼할 예정이고, 아이린이 당시 왕과 찍은 사진을 스칸디나비아 왕실에 보내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왕은 그동안 다섯 차례나 사진을 되찾으려 했으나 모조리 실패하고, 결국 홈즈를 찾아와 사진 찾는 일을 의뢰하였다. 의뢰를 받아들인 홈즈는 사전조사를 위해 마부로 변장하고 센트 존스 우드에 있는 아이린의 저택으로 정찰을 간다.
과연 홈즈는 보헤미아 왕의 명예와 과거를 지키기 위해 사진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 한 권씩만 읽어도 세트를 읽는 효과를 그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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