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202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첫 시집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문학동네, 2022)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고명재 시인의 첫 산문집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를 출판사 난다에서 펴낸다. ‘사랑’이라는 이상한 리듬을 말하기 위한 무채색에 얽힌 백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1 | ⭐⭐⭐⭐⭐ | 만남과 이별, 옛 추억과 감정을 떠오르게 하는 좋은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 k*****d | 2024-11-0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