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는 필요없는 물건을 잔뜩 끌어안고 평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삶의 마지막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은 물건일까? 아니면 사람일까?
‘정리학자’ 브렌다 에버디언과 에릭 리들은 재미있고, 진지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들이 40년간 온갖 물건을 정리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잡동사니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공유한다. 이제 잡동사니라고 생각하는 쓸모없는 물건에서 재미있게, 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떨쳐내보자.
목차
들어가는 말 9
1장 물건, 물건 그리고 더 많은 물건!
차고에 내 차를 주차할 수 없어 15
1 물건이란 무엇일까? 18
2 잡동사니 분류 23
2장 물건이 중요할까?
3 대형 화재 35
4 나무 주걱 39
5 남자의 집, 아니 차고는 그의 성이다 44
6 그건 내 장난감들이다 48
7 물건은 중요하다. 하지만… 51
3장 나 다시 돌아갈래
8 물건은 어디서 생겨날까 55
9 장난감 총 사고 58
10 기회의 순간은 이미 지났다 61
11 POOP!(똥덩이들) 64
12 왜 당구를 칠 수 없을까? 69
13 도대체 누구의 집인가? 72
14 나 다시 돌아갈래! 75
4장 잡동사니에서 마음 떨쳐내기
15 잡동사니 정의하기 81
16 자기 생각 쓰기 95
17 딱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98
18 작업공간 만들기 104
19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10
20 당장 시작하자! 118
21 투입 처리 결과 123
22 마법의 질문 두 개 131
5장 여기엔 뭐가 날 기다리고 있을까?
23 여기엔 뭐가 날 기다리고 있을까? 139
24 저축증서에서 얻은 횡재 141
25 뜻밖의 선물 149
후기 155
부록
정리학자의 안내서 161
감사의 말 172
그건 내 거야! 174
참고서적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