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명심보감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 교육서,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고전 중에서도 고전으로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처음 만나는 명심보감》은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오는《명심보감》에 담긴 깊은 뜻을 현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한 어린이를 위한 명심보감입니다. 이야기 형식이 아닌 원문을 직접 읽고 그 뜻을 스스로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자를 익히며 깊이 생각하고,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소중한 교훈을 삶에 활용한다면, 바른 성품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등 세상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명심보감》의 원문을 바탕으로 구성했어요.
보통 이야기 및 동화 형식으로 많이 출간되는 《명심보감》과는 다르게 원문을 그대로 실어 그 참뜻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2. 한자를 크게 편집해 익히기 쉬워요.
《명심보감》에 나오는 한자를 어린이가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큰 글씨로 편집했습니다. 여러 번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 한자와 그 안에 담긴 뜻을 새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모든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았어요.
이 책에 나오는 한자에는 음과 뜻을 모두 달아 한자를 익히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4. ‘바로뜻’과 ‘깊은뜻’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명심보감》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해석한 ‘바로뜻’과 쉽게 풀이한 ‘깊은뜻’을 구분해 실어 옛 성현의 말씀을 생생하면서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5. 재미있는 생활동화로 명심보감을 익혀요.
생활동화는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대 사이의 문화적 괴리감을 없애 주어 우리 아이들이 《명심보감》의 내용을 더욱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6. ‘깊이 생각해 보기’로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겨요.
생활동화와 함께 꾸며진 ‘깊이 생각해 보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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