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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3천만원 4
- 저자
- 허영만 저
- 출판사
- 가디언
- 출판일
- 2018-09-19
- 등록일
- 2021-08-19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83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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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은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과 결과를 그린 웹툰이다.이번에 출간된 4권은 앞서 출간된 1, 2, 3권에 이어 2018년 5월에서 8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은 것이다.
4권에는 그동안 이어졌던 주식 관련 격언.금언의 소개와 함께 주식투자에서의 성공으로 이름이 알려진 투자가들의 스토리를 실었다. ‘여의도의 타짜들’이라는 제목으로 ‘주식농부’로 알려진 박영옥 씨와 이태이 씨의 이야기가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펼쳐진다.
《허영만의 3천만원》은 연재가 마무리되며 단행본 4권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끝맺게 되었다. 주식 문외한으로 시작했던 허 화백은 이제 스스로 “반쯤 실눈을 뜬” 것 같다고 말한다. 또, 연재는 끝났지만 그동안 모아뒀던 노후자금의 일부를 안전한 주식에 담아 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그는 독자에게 ’대박’이나 엄청난 ‘뻥튀기’를 기대하지 말 것이며, 빚을 내거나 당장 써야 할 용도가 있는 돈으로는 절대 투자하지 말라는 것이다. 투기가 아닌 투자의 한 방법으로 주식에 대해 공부하고 차분하게 접근할 것을 당부한다.
저자소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이자 식객. 허영만 화백은 2019년 5월 14일부터 지금까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녔다. 그만의 맛집 기준은 첫째 집밥 같은 ‘백반’, 둘째 비싸지 않은 ‘가격’, 셋째 그럼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맛’이다. 밥을 먹다가 어머니의 손맛이 절로 그리워질 만큼 마음을 파고드는 맛, 다양하고 풍성한 반찬과 제철 음식으로 신선하게 담은 넉넉한 한 상. 그중 소박하지만 확실한 한 끼를 선사하는 진짜 맛집 200곳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식객의 여행이 1년째 되는 5월 14일을 기념해 출간하는 이 책과 함께 백반기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74년 공식 데뷔한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오! 한강』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미스터Q』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 수많은 화제작을 그리며 만화계의 중심에서 인기를 누렸다. 그의 만화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에도 성공했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화계의 중심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단연코 최고의 만화가이자 예술가로 손꼽힌다.
목차
일러두기
머리말 주식투자를 시작하며
1장 전략 없이 승리 없다
43. 시작은 소녀처럼 마무리는 번개처럼
44. 안 될 때는 잘되는 사람을 따라 해라
45. 재료 없는 시세가 큰 시세
46. 주식과 결혼하지 마라
47. 무주식이 상팔자
월간 누적 수익률
2장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 기업에 투자한다
48. 여의도의 타짜들 - 박영옥(1)
49. 여의도의 타짜들 - 박영옥(2)
50. 여의도의 타짜들 - 박영옥(3)
51. 여의도의 타짜들 - 이태이(1)
월간 누적 수익률
3장 시대를 이끄는 기대주를 찾는다
52. 여의도의 타짜들 - 이태이(2)
53. 여의도의 타짜들 - 이태이(3)
54. 여의도의 타짜들 - 이태이(4)
55. 여의도의 타짜들 - 이태이(5)
56. 여의도의 타짜들 - 이태이(6)
57. 여의도의 타짜들 - 이태이(7)
최종 누적 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