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논어 이야기
공자는 인간의 자주적 입장을 구축했지만 그것은 나만 옮으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나는 타인과 밀착되어 있으므로 내가 나아갈 길은 자연히 모든 사람이 나아갈 길이어야 한다고 평했다. 따라서 공자의 가르침은 보편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행위의 규범이 되는 길을 구하였다고 평할 수 있다. 이 책은 논어 속의 여러 일화들을 소개함으로써 그러한 공자의 정신과 철학을 엿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