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책소개
현대와 같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통찰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경제 통찰력은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 가장 필요한 통찰력일 것이다. 경제통찰력이란 경제와 사회 트렌드를 연결하고 경제적 안목을 위한 기초를 튼튼히 하며 전반적 사회 트렌
드를 읽어 재테크에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책에서는 이러한 경제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 탄탄한 기본기를 키울 수 있는
내용들을 제공한다. 경제통찰력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독서와 부지런한 사회활동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열심히 경제와 사회에
대한 안목을 갖춰야 한다. 이러한 경제통찰력에 대해 저자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이 세 가지 분류 즉, 일
상포착력, 사회해석력, 재무판단력은 경제통찰력의 기본으로 이는 미래와 트렌드를 읽는 눈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경제통찰력을 활
용해 최신 상식을 쌓고 자기변화 트렌드를 포착하며 사회 변화 읽기와 재테크 방법에 대해 조언한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들은 경제생활을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뿐 아니라 미래경제학의 바람직한 비전을 그리는 안목 또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신문방송학과에서 신문학을 전공했다. 언론사와 벤처기업을 거쳐 현재 재테크 및 자기계발 분야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를 위한 재테크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금융권의 자산 전문가, 실제 투자에 성공한 부자, 입지전적인 스토
리를 간직한 기업가, 삶에 대한 열정을 간직한 예술가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물들을 만난 경험을 토대로 독특한 시각의 경제경영서를 내놓고
있다. 저서로는 『사업하려면 30대에 저질러라』, 『금융지식 콘서트』, 『한국의 재테크 천재들(공저)』,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20대
파워 재테크』,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 『부자가 되려면 내 집부터 마련하라』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경제통찰력으로 세상을 보라
제1장 기본부터 확실히 알아야 할 최신 상식
인간은 과연 합리적인가|인스
피리언스족의 전성시대가 올까|환경문제가 만든 신조어 와트컴·에코매지네이션|경제의 미래를 읽는 5대 경기 지표|거품도 좋은 거품 나쁜
거품이 있다|재정비촉진지구와 균형발전촉진지구, 어떻게 다른가|펀드 자본주의의 3대 산맥 사모펀드?헤지펀드?국부펀드|21세기 정치?경제
를 비추는 거울, 촉매기업?촉매국가|사회주의 시장경제는 혁신으로 가는가
제2장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자기변화
우리
의 미래, 승자 독식인가 그룹 지니어스인가|로스쿨과 익스트림 잡의 함수관계|앞으로 어떤 전문가가 필요할까|맥럭셔리를 선택할 것인가 위
버럭셔리를 추구할 것인가|구락부 이코노미란 무엇인가|열외인간이 벗어나야 할 자기계발 신드롬|자동차 내비게이션은 최고의 바보 생산기계
인가
제3장 사회 변화를 읽기 위한 조언
21세기형 디아스포라, 그들을 주목하라|앞으로 문?사?철은 과연 필요한가|글
로벌 기업 그리고 태국어와 터키어|노인을 위한 나라가 쉽지 않은 이유|한국의 히트상품에는 뭐가 있을까|클러스터가 과연 미래경제를 주도
할까|1% 성장률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정부가 오버킬 해서라도 경제를 살려야 할까|대도시는 왜 여러 개로 갈라질까|미래 철도는 어디
까지 이어질까|해운회사들은 왜 BDI에 울고 웃을까|석유회사 직원은 은퇴 걱정이 전혀 없을까|기후 변화와 노량진 수산시장의 상관관계|축
구선수는 왜 다국적일까|왜 미국은 자동차에, 대만은 반도체에 집착할까|글로벌 브랜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글로벌 경제의 양대 변수 미국
발 악재와 중국발 호재
제4장 성공적인 재테크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조언
원금+a의 투자학을 정립하라|미래형 투자
법, 왜 랩 어카운트인가|리어카가 자동차를 이기는 투자|미래 주택은 아파트일까 개량 한옥일까|부동산 임계치 시대의 투자법|빌딩이 왜 주
식처럼 팔릴까|노후준비, 야곱의 사다리를 타라|미풍에 그칠까 10년 불황으로 갈까
제5장 경제통찰력으로 전망하는 미래경제학
창조적 자본주의의 미래 현재진행형이다|낙관적 회의주의자가 대접받는 시대|소비의 생텍쥐페리여 부상하라|영 이코노미를 꿈꿔라
에필로그
미래경제학으로 전략을 다시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