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집
시대를 밝힌 등불!
윤동주 시인이 남긴 작품
120여편 최다 수록!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파일 무료 제공!
"함께 읽는 우리문학" 시리즈는 문학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고 있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잊고 살았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 첫 번째는 윤동주 시인입니다.
우리에게 일제 강점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잘 알려진 윤동주 시인은 '부끄러움'을 노래했습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자신의 잘못과 실수에 대해 눈을 감지 않고 똑바로 바라봤을 때 가능합니다.
'부끄러움'을 알아야만 어제 보다 더 나은 자신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자신의 양심을 지키는 일은 얼마나 어렵습니까?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우직하게 해냈을 때 우리들은 그 사람을 '등불'이라고 부릅니다.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작은 등불이 켜졌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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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 윤동주 시는 어딘가 쓸씀함이 묻어나서 읽는 동안 마음이 숙연해지게 됩니다. | r*******9 | 2024-10-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