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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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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살리는 필라테스

저자
린 로빈슨,카멜라 트라파 저/제니 호크 감수/박선령 역
출판사
도어북
출판일
2020-03-11
등록일
2021-11-18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72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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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당신이 더 오랫동안, 더 젊게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아름다운 몸매보다 건강한 생존이 먼저다

인류의 기대수명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 150년 사이에 10년마다 2년 반씩 늘어났다. 2013년에 태어난 아기 가운데 4분의 1은 100세까지 살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이제 생각보다 오래 살게 될 것이고, 그러자면 몸을 아끼고 단련해 죽을 때까지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실제로 인간은 꾸준한 신체 활동을 통해 노화 과정을 10~20년 정도 지연시킬 수 있다. 100세까지 살았던 재즈 뮤지션 유비 블레이크는 “이렇게 오래 살 줄 알았더라면 내 몸을 더 잘 돌봤을 텐데……”라고 말해 건강관리에 관한 큰 울림을 주었다.

분명 당신은 생각보다 오래 살게 될 것이고, 몸을 지금보다 더 잘 돌봐야만 한다. 이때 운동은 필수인데, 척추의 유연성과 강도를 증진하고, 관절과 근육을 유연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며, 자세를 바로잡고, 균형감을 유지해 주는 등 건강과 아름다움의 많은 측면에서 필라테스는 최고의 운동이다.

미래의 건강을 위한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나이

이 책은 중력과 노화에 맞서는 가장 파워풀한 필라테스 지침서다. 다른 많은 필라테스 책이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이 프로그램은 중력이 몸에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역전시키고, 당신이 책상 앞에서 보낸 긴 세월의 흔적을 없애는 걸 목표로 한다. 즉, 당신을 더 오래, 더 젊게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40세 이상의 모든 사람을 독자로 삼고 있다. 이미 시작하지 않았다면, 40세는 미래의 건강을 위한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마흔이 넘으면 뼈의 밀도가 줄고 근육이 약해지기 시작한다. 물론 나이가 아직 마흔이 안 되었다 하더라도 그동안 운동을 해본 적이 거의 없거나 또래에 비해 몸이 뻣뻣한 사람이 아주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운동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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