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1편 : 글로 듣는 작곡가 인생과 작품 이야기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1편 : 글로 듣는 작곡가 인생과 작품 이야기! --- 클래식 음악 <거장의 삶과 작품 세계> --- * <비발디> : 사계 * <바흐> '음악의 아버지' : G선상의 아리아, 마태 수난곡 *<헨델> '음악의 어머니' : 메시아, 수상음악 *<하이든> '교향곡의 아버지' : 천지창조 *<모차르트> '음악의 신동' : 피가로의 결혼, 레퀴엠 *<베토벤> '음악의 성인' : 영웅, 운명, 합창, 전원, 비창/월광 소나타 *<슈베르트> '가곡의 왕' : 교향곡 제8번 미완성, 숭어, 겨울여행, 백조의 노래 -------------------------------------- *안토니오 루치오 비발디 (이탈리아어: Antonio Lucio Vivaldi, 1678년 3월 4일~1741년 7월 28일)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성직자, 작곡가이자 바이올린 연주가이다. ‘붉은 머리의 사제’(司祭)(il Prete Rosso)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음악가로서 대중화를 시도한 인물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4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된 《사계》의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다. 붉은 머리라서 평생 붉은 머리의 신부라는 조롱과 멸시를 당하기도 했다. 또한 체력이 좋지 않았던 그는 미사보다는 작곡이나 성가대 업무를 주로 보았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어: Johann Sebastian Bach, 1685년 3월 31일 ~ 1750년 7월 28일)는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가니스트이다. 교회 성기사와 오케스트라, 듀오 악기를 위한 종교적이거나 세속적인 음악을 창작했고, 슬프게도 그의 작품은 바로크 시대의 종말과 궁극적인 성숙을 동시에 가져왔다. 그는 바로크 시대의 최후에 위치하는 대가로서, 일반적인 작품은 독일음악의 전통에 깊이 뿌리박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위에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양식을 채택하고 그것들을 융합하여 독자적 개성적인 음악을 창조하였다. 종교적 작품은 기존 구교 음악과 차별화하여 새로운 음악을 통해 개신교회 예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였다.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독일어: Georg Friedrich Handel, 영어: George Frideric Handel 1685년 2월 23일 ~ 1759년 4월 14일)은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한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이다. 헨델은 46곡의 오페라와 우수한 오라토리오를 비롯하여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쳄발로, 오르간 분야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을 남겼다.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독일어: Franz Joseph Haydn, 1732년 3월 31일 ~ 1809년 5월 31일)은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다. 16살까지 소년 합창단에서 노래를 불렀던 음악가이다. 로라우 출생.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린다. 100곡 이상의 교향곡, 70곡에 가까운 현악4중주곡 등으로 고전 시대 기악곡의 전형을 만들었으며 특히 제1악장에서 소나타 형식을 완성한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그리고 만년에는 미사곡과 《천지창조(天地創造) Schopfung》(1798), 《사계(四季) Die Jahreszeiten》(1801) 등 오라토리오풍의 교회음악의 명작을 남겼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독일어: Wolfgang Amadeus Mozart, 1756년 1월 27일 ~ 1791년 12월 5일)는 오스트리아의 서양 고전 음악 작곡가이다. 궁정 음악가였던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에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고 그후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아들인 요한 크리스티안 바흐에게서 작곡하는 법 및 지휘를 배웠다. 35년의 생애 동안 그는 수많은 교향곡과 오페라, 소나타를 작곡했으며,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중 한 명으로 여겨지고 있다. 오늘날 모차르트는 “음악의 신동” 이란 별칭으로 불리며 널리 존경받고 있다. *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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