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아이들
제 10회 푸른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아이들의 기똥찬 이야기!
시대를 뛰어넘는 뛰어난 문학성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는 「미래의 고전」 제31권 『5학년 5반 아이들』입니다.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단편동화 《조나단은 악플러》가 당선된 동화 작가 윤숙희의 장편동화입니다. 부모와 형제, 친구와 성적 등 서로 다른 고민을 가진 일곱 아이가 등장합니다. 일곱 아이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고민을 풀어나가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일곱 아이가 화자로 등장하여 같은 사건도 다양하고 복합적 시선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일곱 아이처럼 당당히 고민과 마주하고 동행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도록 용기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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