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 청소년심리
교육심리를 전공하고 청소년지도학과에서 청소년심리와 문제를 강의하지만 이론적으로만 준비되어 있던 엄마의 실수담을 그린다. 아이가 하나밖에 없어 큰아이한테는 미안했고 둘째부터는 잘 키울수 있지만 그럴 기회가 없다고 우기는 조금은 뻔뻔한 엄마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러나 한때는 엄마의 입장에서만 아이를 대해서 아이가 상처받고 힘든 날을 보내게 했지만 지금은 개과천선한 엄마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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