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인격론(人格論character 1817)은 그의 저서 자조론(自助論 seif-help 1859)에 이어 두 번째 나온 책이다.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한 마음가짐은 성공에의 지름길임을 실감케 해주는 이 책은 또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어야할 경험으로서의 교우관계, 독서, 본보기는 물론 결혼과 가정생활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다.
목차
[목차]
판권 페이지
머리말
제7장 인격을 단련하라
1. 타인의 행복을 바라는 것은 곧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2. 어떤 일에도 기쁨을 느껴야 한다
3. 사랑은 사랑을 불러일으킨다
4. 에고이스트는 광신자나 다름없다
5. 희망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재산이다
제8장 우리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1. 우리가 어디에 있든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될 의무가 있다
2. 의지력이 강하고 행동이 확실하면 어떤 역경에서도 목적을 이루게 된다
3. 우리는 의무를 완수하는 일에 겁쟁이여서는 안 된다
4. 책임감은 그 사람을 바르게 인도해서 힘을 준다
5. 거짓말의 대부분은 겁이 많아 꾸며서 하게 된다
제9장 애정과 따사로움이 가정을 지배한다
1. 자녀의 인격형성에는 어머니의 영향력이 크다
2. 여성에게 사랑은 인생을 구획하는 대 사건이 된다
3. 새로운 가정은 기쁨인 동시에 새로운 시련과 고뇌의 세계이기도 하다
4. 가정은 청결하고 애정이 넘치는 밝고 즐거운 곳이어야 한다
제10장 예의바름과 인간관계
1. 배려에는 인격의 고상함이 나타난다
2. 때로는 참을성 있게 이야기를 들어줄 필요도 있다
3. 관대한 인간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예의를 모르는 사람도 있다
4. 수줍음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
제11장 사람에게는 일과 의무가 있다
1. 세상과 담을 쌓은 덕은 그다지 유익하지 않다
2. 시련은 오히려 인간을 단련케 한다
3. 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했느냐 인 것이다
4. 역경은 인격형성의 시금석이 된다
제12장 견식을 높여라
1. 책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소리 없이 살며시 다가온다
2. 인생의 교훈을 어디에서 얻고 이해할까
3. 책은 젊은이들의 가슴에 등불을 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