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알려면 워싱턴을 읽어라
국제사회의 표준을 만드는 미국사회를 분석한 책으로, 미국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부터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조명해본다. 워싱턴 특파원이 미국 지도보다 세계지도를 자주 보는 현상은 미국의 정치ㆍ경제ㆍ사회가 상당 부분 전 세계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계를 알려면 워싱턴의 움직임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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