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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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
- 저자
- 일레인 포펠트 저/신솔잎 역
-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 출판일
- 2018-04-12
- 등록일
- 2020-05-2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4MB
- 공급사
- 예스이십사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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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구나 혼자서
10억 버는 사업가가 될 수 있다!
자본주의의 속성을 이용해 혼자서 10억을 버는 37인의 젊은 사업가,
그들이 안정적인 수입과 자유로운 삶을 손에 넣은 아주 특별한 방법!
평균 나이 36세, 연평균 매출 10억 원
직원 없이 사무실 없이 어떻게 혼자서 매출 10억 원의 회사를 만들었을까?
시간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관심 많던 33세 라즐로, 다이어리 사업으로 연매출 20억 원 달성!
건강 악화로 직장을 그만뒀던 37세 메건, 웰니스(웰빙 건강) 코칭 사업으로 1년 만에 연매출 10억 원 달성!
금융위기 이후 새로운 수입원을 찾던 55세 조너선, 안전장비 판매 사이트로 연매출 28억 원 달성!
세 자녀의 학비를 벌고 싶던 50대 주부 켈리, 도시락 판매로 대형소매점 ‘타깃’ 진출, 연매출 10억 원 달성!
전 세계를 누비며 사는 삶을 꿈꾸던 32세 솔, 전자책 판매로 첫해 연매출 2억 원, 현재는 10억 원 달성!
대학을 갓 졸업한 25세부터 은퇴를 준비하는 55세 직장인까지
남다른 통찰로 운명을 개척한 젊고 영리한 부자들의 성공 기술!
“안정적인 수입을 얻으면서도 시간과 조직에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바로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의 저자 일레인 포펠트의 말이다. 그는 10년 넘게 《포천 스몰 비즈니스》의 편집장과 《포천》, 《포브스》, 《Inc.》 등의 경제경영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수천 명의 기업가를 만났다. 그들과의 진지한 인터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깨달았는데, 그것은 바로 가볍고도 유연한 방법으로 운영할 수 있는 1인 사업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는 저자가 만났던 기업가 중 가장 획기적인 전략으로 직원 없이도 10억 원 혹은 그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37인을 선정, 그들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소규모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으면서도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싶은 직장인, 매출과 수익을 확대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사업가라면 이 책에서 사업적 영감과 또 다른 삶의 선택지를 엿볼 수 있다.
■ 추천사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월급쟁이는 더 이상 최고의 선택지가 아니다. 그 틀을 깨고 나와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야말로 주도적인 삶을 살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스테판 카스리엘(Stephane Kasriel)_ 업워크(Upwork) CEO
높은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을 세우고, 자신의 삶을 원하는 대로 꾸리고자 하는 사람은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울 수 있다. 일레인 포펠트는 우리 안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스튜어트 프리드먼(Stewart D. Friedman)_ 와튼스쿨 교수, 《와튼스쿨 인생특강》 저자
이 책은 큰 꿈을 가진다면 원하는 삶과 커리어 모두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사산 구달지(Sasan Goodarzi)_ 인튜이트 스몰 비즈니스(Intuit Small Business) 부사장
전례 없는 기회가 찾아왔다. 오늘날은 혼자 일하면서도 충분한 돈을 벌고 꿈꾸는 삶을 살 수 있는 프리 에이전트의 세상이다. 이 책은 1인 사업가가 상상했던 것 이상의 성공을 쟁취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맷 배리(Matt Barrie)_ 프리랜서닷컴(Freelancer.com) CEO
최고의 비즈니스는 우리에게 독립성과 경제적 안정을 보장해주는 것이다. 저자 일레인 포펠트는 탁월한 탐구 정신으로 중소기업 오너들이 겪는 골치 아픈 일을 최대한 피하면서 100만 달러의 기업을 세우는 방법을 파헤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얻길 바란다.
머리 로우(Murray B. Low) 박사_ 컬럼비아 비즈니스스쿨 최고경영자과정 교수
일레인 포펠트는 오랜 세월 몸담아온 경제경영 분야의 기자로서뿐 아니라 직접 자신의 사업체를 10년간 운영해온 기업인으로서 비즈니스에 대해 깊이 있는 식견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삶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가이드는 없을 것이다.
수전 크랜델(Susan Crandell)_ 《모어》(More) 매거진 前 편집장
이 책에는 경제적 자유와 더불어 꿈꾸는 인생을 살게 된 수많은 사업가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갓 대학을 졸업한 25세부터 은퇴를 준비하는 55세 직장인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100만 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과정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 직장을 떠나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론 카슨(Ron Carson)_ 카슨 웰스 매니지먼트 그룹(Carson Wealth Management Group) CEO, 창립자
저자소개
예일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포천 스몰 비즈니스》(Fortune Small Business) 매거진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남다른 통찰력이 돋보이는 기사로 ‘미국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에 두 번이나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기업가정신의 부흥과 중소기업지원 관련 행사인 ‘미국 사업계획 대회’(National Business Plan Competition)를 설립했고 뉴욕 시와 컬럼비아 경영대학에서 ‘기업가정신’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금은 컬럼비아 대학교와 럿거스 대학교의 기업가 경진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매년 수백 명의 기업가를 인터뷰한 그는 자본주의의 속성을 이해하고 남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게다가 혼자의 힘으로 성공에 이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다. 성패는 지식과 정보의 격차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높은 간접비용을 들이지 않고 고매출?고수익 기업을 세우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말이다. 저자는 그가 만났던 기업가 중 가장 획기적인 전략으로 직원 없이도 100만 달러 혹은 그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37인을 선정, 그들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소규모의 기업 형태를 유지하며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싶은 직장인, 매출과 수익을 확대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사업가라면 이 책에서 사업적 영감과 또 다른 삶의 선택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자신도 그들에게 영감을 받아 《포천》, 《머니》, 《포브스》, 《Inc.》,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굿 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 《닥터 오즈》(Dr.Oz), 《마리 끌레르》(Marie Claire), 《미디엄》(Medium) 등 수많은 매체에 경제경영 전문 칼럼을 기고하는 프리랜서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포브스닷컴에서 그의 칼럼을 만나볼 수 있다.
“회사 운영을 가르쳐주는 곳은 많았다. 문제는 그곳 모두 ‘스케일’이 큰 기업가가 되는 일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일론 머스크가 되고 싶지 않았고, 제2의 테슬라를 꿈꾸지도 않았다. 그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일을 하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네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싶었다. 내가 만난 수천 명의 중소기업가들이 이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었다. 그들은 직원 없이도 100만 달러 혹은 그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밀폐된 사무실에서 벗어나 일과 후 여가활동을 즐기거나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다할 수 있는 노하우를 들려주었다.”
목차
■ 지은이
일레인 포펠트(Elaine Pofeldt)
예일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포천 스몰 비즈니스》(Fortune Small Business) 매거진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남다른 통찰력이 돋보이는 기사로 ‘미국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에 두 번이나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기업가정신의 부흥과 중소기업지원 관련 행사인 ‘미국 사업계획 대회’(National Business Plan Competition)를 설립했고 뉴욕 시와 컬럼비아 경영대학에서 ‘기업가정신’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금은 컬럼비아 대학교와 럿거스 대학교의 기업가 경진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매년 수백 명의 기업가를 인터뷰한 그는 자본주의의 속성을 이해하고 남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게다가 혼자의 힘으로 성공에 이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다. 성패는 지식과 정보의 격차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높은 간접비용을 들이지 않고 고매출?고수익 기업을 세우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말이다. 저자는 그가 만났던 기업가 중 가장 획기적인 전략으로 직원 없이도 100만 달러 혹은 그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37인을 선정, 그들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소규모의 기업 형태를 유지하며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싶은 직장인, 매출과 수익을 확대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사업가라면 이 책에서 사업적 영감과 또 다른 삶의 선택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자신도 그들에게 영감을 받아 《포천》, 《머니》, 《포브스》, 《Inc.》,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굿 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 《닥터 오즈》(Dr.Oz), 《마리 끌레르》(Marie Claire), 《미디엄》(Medium) 등 수많은 매체에 경제경영 전문 칼럼을 기고하는 프리랜서로 활동해왔다. 현재는 포브스닷컴에서 그의 칼럼을 만나볼 수 있다.
“회사 운영을 가르쳐주는 곳은 많았다. 문제는 그곳 모두 ‘스케일’이 큰 기업가가 되는 일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일론 머스크가 되고 싶지 않았고, 제2의 테슬라를 꿈꾸지도 않았다. 그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일을 하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네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싶었다. 내가 만난 수천 명의 중소기업가들이 이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었다. 그들은 직원 없이도 100만 달러 혹은 그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밀폐된 사무실에서 벗어나 일과 후 여가활동을 즐기거나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다할 수 있는 노하우를 들려주었다.”
■ 옮긴이
신솔잎
프랑스에서 국제대학을 졸업한 후, 프랑스, 중국, 한국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번역 에이전시에서 근무했고 숙명여대에서 테솔 수료 후, 현재는 프리랜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외서 기획 및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다양한 외국어를 접하며 느꼈던 언어의 섬세함을 글로 옮기기 위해 늘 노력한다. 역서로는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기다리는 마음》,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