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셀프트래블
당신이 상상하던 도시의 모든 아름다움이 바로 여기, 동유럽에 있다. 빈에서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 속 로맨스를 꿈꿔볼 수 있고, 부다페스트에선 영화 [글루미 선데이]에 등장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를 즐겨도 좋다. 아드리아 해의 보석 같은 휴양지 두브로브니크, 수많은 바와 카페가 이어진 류블랴나,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시기쇼아라 등 여행자가 꿈꿔온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동유럽은 예술가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루벤스, 클림트, 에곤 실레 등 유럽 미술사의 거장들과 모차르트, 슈베르트, 요한 스트라우스, 베토벤, 쇼팽 등 이름만으로도 화려한 음악가들이 발자취를 남겼다. 아름다운 풍경에, 혹은 동경하는 대상이 있어 여행을 꿈꾸었다면, 이제 『동유럽 셀프트래블』과 함께 당신의 로망을 실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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