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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식당 알고 문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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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식당 알고 문을 열어라

저자
이경태 저
출판사
현대미디어
출판일
2011-10-20
등록일
2020-05-26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05K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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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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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이 책은 철저하게 현장에서 일어났고, 또 일어날 수 있는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 졌다. 남다른 지식과 이론을 겸비한 정보서의 역할을 하고자 준비를 하다가도, 식당 창업이란 결국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아야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무릎을 꿇어야만 했다. 그래서 수백 건의 실전컨설팅 사례를 분류하는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만 했다. 결국 처음 생각만큼은 아니지만 창업자들과 1대1 상담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창업 키워드를 담아내는데 나름대로 충분하게 집필했다는 만족감에 웅크렸던 어깨를 펼 수 있었다.

모든 창업은 어렵다. 그 중에서도 식당 창업은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경험이 많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간접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사례를 첨부하였고, 실제 모델을 토대로 한 내용이 필요했다. 그런 만큼 이해하는 면에서는 필자의 의도를 잘 받아들여주었으면 한다.

식당 창업으로 대박을 꿈꾸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것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다른 것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사랑스러운 가족과, 하나 밖에 없는 건강과 인간관계를 다진다는 건전한 사고를 식당을 차리기 전의 마음과 한결 같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대박은 의지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운도 따라주어야 하고, 사람도 잘 만나야 한다. 그래서 순리대로 흘러가도록 해야 한다. 단, 쪽박의 전철은 이 책을 읽고 밟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어찌 보면 이 책은 쪽박을 면하는 실전서 라고 볼 수도 있다.

이경태

창업컨설턴트, 23세부터 프랜차이즈 업무를 경험하여 29세에 창업시장에 뛰어 들어 <점포닥터>라는 필명으로 창업사이트 운영과 창업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현재는 창업컨설턴트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가 운영하는 <맛있는 창업연구소>점포키퍼에서 그의 다양한 목소리를 확인 할 수 있다. 저서로는 <여보, 우리 장사해요>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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