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돈이 모이는 법칙 절약 부자
“저절로 돈이 모이는 부자들의 절대 비법”
상위 1% 부자들에게는 부(富)를 유지하기 위한
그들만의 비법들이 존재한다!
“돈을 버는 지혜는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6천 년전 바빌론에서 돈을 버는 지혜에 대하여 전해져 오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돈을 어떻게 버느냐가 아니라, 번 돈을 어떻게 쓰고 모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잘 살고 싶어서 돈을 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지출을 통제하지 못한 채로 돈을 벌기만 하는 것은 그야말로 악순환을 불러오게 되는 요소라고 말하고 있다. 잘 살기 위해서 돈을 벌어도, 제대로 소비하지 못하고 절약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돈을 올바르게 소비하기 위해서는 돈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분명하게 가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부자들 역시도 돈을 버는 방법 보다는 쓰는 방법에 더욱 공을 들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부자들이 돈을 모으는, 부자들의 방법 중 하나인 ‘절약’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부자들은 돈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 돈을 현명하게 소비하고 ‘절약’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돈을 공부하고 ‘절약’하라. 또한 절약을 습관화 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현명한 소비, 지혜로운 소비를 하게 된다면 당신도 자연스럽게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부자들의 ‘절약’에서 배워라!
성공과 돈을 버는 진리는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필수 요소’는 무엇일까. 스스로 자수성가하여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존재하는가. 답은 바로 그들의 몸에 오랜 시간 쌓인 ‘헝그리 정신’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수성가하여 부자가 된 이들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성장배경에서부터 가난을 겪고 몸소 체험한 것을 꼽았다. 그들은 직접 겪은 가난의 경험에서 ‘돈에 대한 철학’을 세우고, 이 ‘절약 정신’을 기업의 근간으로 삼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렇듯 절약 경영의 정신이 그들의 기업은 세계적 기업이 되었고, 그들은 성공한 부자로 만들었다. 부자들의 절약정신을 배우고 부자가 될 수 있는 DNA를 체득하라.
절약은 인색과 다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절약은 단순히 돈을 아끼는 ‘인색’과는 다른 성질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절약은 그야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것은 물론, 부족하지 않은 삶을 지향하는 것을 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단순하게 돈이 없어서 못 쓰는 것이 아니라 있어도 쓰지 않는 것의 차이가 있다. 또한 이 책에서 저자는 돈을 많이 가지고도 돈 걱정을 하지 않는 이는 진정한 부자라고 볼 수 없고, 오히려 적은 돈을 가지고도 궁핍함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고 말한다. 흔히 생각하는 ‘부자’와는 확연하게 다른 성질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절약 DNA를 습득하는 것은 물론, 그들처럼 돈이 저절로 모이게 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궁핍하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한 사람들을 위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도 부족하지 않은 삶을 위해, 자신만의 소비 습관을 세우고 절약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에서 시작하라. 이 책이 당신을 부자로 이끄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김익흥
국립 세무대학 내국제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국세청 세무공무원, 삼성물산, 삼성자동차, LG 유통(GS 리테일), 삼일 회계 법인 등에서 재직하였으며 현재 원익그룹의 기획조정실에 근무 중이다.
한경 아카데미와 LG 인화원 및 삼일회계 법인에서 회계 및 세무 관련 강의를 진행했으며 저서로는 LG 인화원의 교재였던 『회계와 세무(공저)』를 비롯하여, 한경 아카데미 교재인 『세무기초실무』와 삼일회계법인의 교재인『세무조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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