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는 것은 가슴 아프도록 시린 추억을 떠 안고 사는 일과 같다. 사랑의 시작과 끝에 대한 고찰을 담아서 이 기억들을 영원히 간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현실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일 기억을 하고 떠올린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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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랑을 한다는 것 기억에서 지울 수 없다 왜 그렇게 말해 흐르는 강물 잘 해주고 싶었어 괜찮은 사람 인연에서 연인으로 산티아고 끝까지 바람의 기억 서로 울던 밤 사랑해도 헤어진다 돈 책임감 행복하기 아직도 실수 케익 솔직하게 말해 밤 산책 판권 페이지